일단 열무김치4kg주문했고 오늘받았고 중량도 딱4키로그램 맞고 맛도 괜찮아요. 제가 어이가없고 기분이나쁜건 속은거같은 황당한기분이들어서인데.. 예전에 이곳으로 김치를 몇번주문해먹었는데 계속 그런적없었는데 저번주문했때 중량이300~400g이나 적게왔더라고요 국물까지 엄청넣은무게인데도.. 따지기도 뭐하고해서 제가 그냥 후기에 중량이모자라서 좀그렇다 다른곳에시켜먹을께요 하고 말았는데 전화가왔더라구요. 정말죄송하다고 다음에주문하실때 배송요구사항에 중량모자란거 메모하시면 부족했던중량 조금 넣어주겠다고. 그거 돈 몇푼안되지만 사람기분이란게 전화받고나서 기분도 좋고 신뢰도가고 이번에 오랜만에 시켜먹으면서 배송메모에 기록를했는데 신경을안쓰신건지 그때전화가 그냥 응대차원에서하신 빈말이였는지 약간 우롱당한기분이..... 딱4키로 주문한거보내시고 그때모자란중량은 어디갔나요? 그냥 푼돈가지고 기분만상하고 그냥 다음엔 안시켜먹으면되는건데... ㅜㅜ 판매자님 지키지못할약속은 하지마시기바랍니다.. 작은거하나에 고객떨어지는거아닌가요? 물론 저하나 없어진다고 타격안받으실지몰라도 ...... 제돈주고 주문한건데 중량이부족했으면 돈으로든 다시 부족분을보내주시던해야 맞는건데 저는 그냥 넘어가고 안시켜먹어안겠다 생각하고 말려고했는데 전화로 다음주문때 보내주신다해놓고... 그럼이만